프랑스 수도권 남부(일드프랑스: 경기도) Palaiseau
팔레조 중고 장터 사진들입니다. 위의 사진은 어떤 가족이 물고기랑,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나왓더군요. 물고기를 살려는 사람이 있어서 손수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. 위 사진은 카나비스와 아편같은 류의 마약을 하는 도구 입니다. 몸 조심하세요. 물론 프랑스에서는 금지 됬습니다. 하지만 간혹 공원에서 마약을 하는 무리를 볼수도 있습니다. 그런데요,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는요 커피숍이라는 카페에서는 마약이 허용되더군요... 아이고 먹고 싶어라,,,,무지,정말,미치도록 좋아하는 쓰시쏭 입니다. 한국 유학생 100이면 다 좋아하더군요. 한국에는 일부 프랑스 식당에 수입을 하는데요. 참 아쉽게도 한국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깝습니다. 언제가는 홍보를 병행해서 이 제품을 한국사람들이 매일 술 안주로 즐기도록 하고 싶습니다.